CURSOR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Working with AI - 프론트 개발자의 AI 사용기 AI 회의론자가 AI를 열정적으로 쓰는 사용자가 된 이야기나는 AI에 회의론적인 입장을 취해왔었다. AI의 특유의 환각과 더불어서, 프롬프트를 짜는 것이 꽤 불편했었기 때문이다. "구글링이 더 편한데 왜?"라는 생각이었다. 기술 발전은 내 생각을 바뀌게 만들었다. 이제 나는 AI를 잘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. AI로 인한 생산성 증대가 불편한 점을 뛰어 넘었다고 생각한다. 여전히 나는 AI 도구에 접근하지 않아도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. 그러나 생산성은 떨어진다. cursor를 쓰면서 이러한 생각은 더욱 강화되었다. 그래서 나는 강조한다. Working with AI. AI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, 여전히 사람의 감독은 필요하다. 그래도 관리할 필요 없는 수족을 둘 수 있는 건 매우 긍정적이.. 이전 1 다음